
한전, 송전선 전자파 불안 해소에 중립기관 투입
게시2026년 10월 15일 1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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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송전선로·변전소 건설 시 불거지는 전자파 우려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사업자 중심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중립 전문기관이 직접 주민 소통을 맡는 구조로 전환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력설비 관련 기술자료 제공과 현장 지원을 담당하고, 재단은 전자파 정보 제공과 지역주민 이해증진 사업을 수행한다. 국내 전자파 기준은 83.3μT로 국제 가이드라인 200μT보다 엄격하며, 345kV 송전선로 전자파 수치는 안마기·전자레인지·헤어드라이어 등 생활가전보다 낮게 관리되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반복되어 온 주민 불안을 과학적 근거 기반 소통으로 해소하려는 조정 시도로 평가된다. 중립기관 참여가 실제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한전, 송전선 전자파 불안 해소 주민소통 확대
"송전선 전자파, 드라이어보다 낮아"…한전, 중립기관과 주민 설명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