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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김수용 심정지 당시 응급처치 도왔다

게시2026년 10월 19일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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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개그맨 김수용의 심정지 당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허성태는 2026년 10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2025년 11월 김수용이 쓰러졌던 상황을 처음으로 자세히 전할 예정이다.

당시 허성태는 김숙, 김수용과 유튜브 '내향인 모임' 촬영을 앞두고 현장에 있었다. 그는 김수용의 다리를 주무르며 "사셔라, 사시기만 해라"라는 말을 반복하며 의식 회복을 도왔다고 밝혔다. 앞서 김숙과 임형준은 번갈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김수용은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놓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 시술을 거쳐 건강을 회복했다. 이번 허성태의 증언으로 당시 동료들의 응급처치 사연이 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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