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희 전 농구 감독, 항소심서 형량 감경
게시2026년 3월 27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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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교실 운영 중 억대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강동희 전 감독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에서 벌금 800만원으로 형이 줄었다.
인천지법 항소2-1부는 27일 강 전 감독에게 적용된 업무상 횡령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배임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횡령의 고의나 불법 취득 의사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강 전 감독은 2018년 5월부터 10월 사이 농구 교실 자금 1억6000만원을 빼돌리고 변호사 비용 2100만원을 지출한 혐의를 받았다.

농구교실 자금 논란 강동희, 2심서 횡령 무죄…벌금 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