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포근한 날씨에 봄꽃 개화 앞당겨, 지자체 축제 일정 조정

게시2026년 3월 2일 15:2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매화, 산수유, 벚꽃 등 봄꽃의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전국 지자체들이 봄꽃 축제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산림청은 올해 진달래는 4월 3일, 벚나무류는 4월 7일 만개할 것으로 예측해 지난해보다 최대 6일 빠를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 양산의 '2026 원동매화축제'는 당초 14, 15일에서 7, 8일로 일주일 앞당겼으며, 현재 개화율은 약 40%로 축제 기간에 만개한 매화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전남 구례의 제27회 산수유꽃축제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고,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이어진다.

지자체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예측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개화일이 아닌 '만개일'을 기준으로 축제 시기를 조정하고 있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와 제주 서귀포 유채꽃 축제도 빨라진 개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활짝 핀 경남 양산 원동면 일대 매화. 한국일보 DB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