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증권, 삼성E&A 평가지표를 PBR에서 EV/EBIT으로 전환
게시2026년 10월 10일 17: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신영증권은 삼성E&A 목표주가 산정 시 건설업 전통 평가지표인 주가순자산비율(PBR) 대신 EV/EBIT(기업가치/영업이익)을 적용했다.
건설사는 프로젝트 변동성과 금융 위험 때문에 자산가치 중심의 PBR로 평가받아왔으나, 삼성E&A는 2022년 이후 7~9.7% 수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기술료와 설계 수익 같은 반복 수익이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현대건설·GS건설 등 다른 건설사는 여전히 주택사업 중심이라 기존 평가지표 적용이 현실적이다. 건설업 밸류에이션 기준 전환은 사업 구조 다각화 정도에 따라 선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건설주는 무조건 PBR?”...삼성E&A가 흔든 몸값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