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생 딸, 부모와 함께 서울 선술집 '또또' 운영
게시2026년 3월 29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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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35년 경영한 부모의 가게가 폐업 위기에 처하자, 90년대생 딸이 직장을 그만두고 서울 연희동에 선술집을 개업했다.
딸은 부모를 직원으로 고용해 함께 일하게 되면서 가족 관계가 고용자와 피고용자로 변화했다. 경력 35년의 조리실장 어머니와 라이더 경력 35년의 아버지가 각각 주방과 홀을 담당하며 새로운 역할에 적응해 나갔다.
선술집 또또는 연희동 핫플레이스로 성장했으며, 딸은 이 경험을 담은 저서 '내 가게에 부모님을 고용했습니다'를 출간했다.

부모님이 내 가게 직원이 됐다... 연희동 핫플 만든 '동료 가족'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