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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제주 SK 입단 후 코스타 감독과의 재회 인터뷰

게시2026년 3월 27일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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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31·제주 SK)이 2025시즌을 마치고 전북 현대를 떠나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제주는 수원 삼성, 김천상무, 전북에 이은 권창훈의 K리그 네 번째 팀이며,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과의 재회가 이적의 주요 이유였다.

권창훈은 국가대표팀에서 코스타 감독(당시 수석코치)과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뤘다. 코스타 감독은 국대에서 '어머니 같은 지도자'였으나, 감독으로서는 '아버지 같은 리더'로 변했다고 권창훈은 평가했다. 권창훈은 "코스타 감독님과 국가대표팀에서 워낙 잘 지냈기에 제주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었다"고 밝혔다.

권창훈은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디종에서 11골 3도움을 올려 한국 선수 중 유럽 5대 리그 단일 시즌 두 자릿수 득점 네 번째 주인공이 됐다. 다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직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꿈의 무대를 밟지 못했고, 이후 긴 재활 과정을 거쳤다. 권창훈은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면 성실함을 유지할 수 있다"며 현재 제주에서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창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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