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파일러 1200만명, 대안신용평가 확대 필요
게시2026년 11월 4일 19: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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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는 신용카드를 미리 신규 발급해 두라는 조언이 따른다. 퇴직 후에는 소득증빙이 어려워 발급이나 갱신이 까다로워지고, 금융이력이 줄면 신파일러로 전락해 신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
2026년 11월 4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신파일러는 약 1200만명으로 추정되며 전업주부, 프리랜서, 사회초년생, 고령 은퇴자 등이 포함된다. 현행 신용평가는 금융거래 이력과 상환 능력을 중심으로 이뤄져 대출을 받아 갚는 사람의 신용도가 더 높게 평가되는 역설이 생긴다. 이에 통신비, 공과금, 월세 납부 이력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하는 대안신용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금융당국은 신파일러 문제 해소를 포용금융의 핵심 과제로 보고 금융권의 도입을 독려하고 있다. 대안신용평가가 고도화되면 신용 입증 기회가 없던 신파일러의 금융 문턱을 낮출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여적]신파일러(Thin F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