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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음료업계, 1분기 호실적도 2분기부터 원가 압박 우려

게시2026년 5월 14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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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음료업계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 중인데, 삼양식품은 매출 7144억원·영업이익 1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32% 증가했고, CJ제일제당도 식품사업부문 매출 3조384억원·영업이익 1430억원으로 각각 3.9%·11.2% 증가했다. 해외시장 성장과 수출 호조 덕분에 1분기는 선방했으나, 고환율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원가 상승분이 본격 반영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 원료의 대부분이 수입산인 상황에서 고환율·고유가 타격이 커지고 있으며, 포장재 주원료인 나프타 공급 차질로 일본 가루비는 주력 제품 포장지를 흑백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국내 식품기업들도 포장 최소화와 재고 관리 등 대응책을 마련 중이지만, 정부의 물가 억제 기조로 가격 인상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증권가와 전문가들은 하반기로 갈수록 원가 부담이 기업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식품기업들이 국내 소비 위축을 막으면서도 해외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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