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계기로 무기 수출 사상 최대 규모 계약
게시2026년 1월 13일 01: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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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계기로 역대 최대 규모인 700억 달러(약 102조7000억원)의 무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데니스 만투로프 제1부총리는 푸틴 대통령과의 회의에서 기존 기록인 55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보고했다. 그는 전장에서 검증된 기술이 홍보 효과를 내면서 무기 수출 확대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1000종이 넘는 신규·개량 군사 장비를 최전선에서 시험했으며, 해외 시장에서 방공 시스템과 항공기, 다연장로켓발사기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무기 수출 700억 달러 ‘사상 최대’…“우크라 홍보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