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명암타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게시2026년 6월 2일 12: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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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방치된 명암관망탑(명암타워)이 총사업비 194억 원을 들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주시는 지난달 21일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층에 정원문화센터, 청년노리존, 팝업스토어, 전시실 등이 조성된다. 지상 1층 실외정원에서는 정원 분야 원데이클래스가 운영되고, 지하 1층에는 청년 외식 창업 공간과 오락 시설이 마련된다.
2003년 건립 당시 청주의 랜드마크였던 명암타워는 관리 부실로 도심 흉물로 전락했으나 이번 리모델링으로 명암유원지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흉물 명암타워, 복합문화공간으로…청주시, 리모델링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