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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대학생 사망 사건, 대포통장 모집책 징역 4년 확정

수정2026년 3월 25일 12:31

게시2026년 3월 25일 11:56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학 후배를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보낸 뒤 명의 대포통장에서 돈을 빼돌린 20대 모집책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후배는 현지 조직의 고문 끝에 지난해 8월 8일 숨진 채 발견됐다.

모집책은 지난해 7월 후배 명의 통장을 개설하고 캄보디아 출국을 유도한 뒤, 해당 계좌에서 범죄 수익금을 빼내는 행위를 했다. 통장에서 돈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현지 조직원들이 후배를 고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출금 행위로 인해 명의자에게 중대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모든 책임을 돌릴 수는 없지만 해당 행위가 피해자 사망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박아무개(22)씨의 유해가 지난해 10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돼 안중만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에게 전달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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