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귀국, 31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 착수
수정2026년 3월 30일 09:40
게시2026년 3월 30일 0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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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귀국해 "엄중한 상황에 총재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31일부터 서울 시청 부근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본격적인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신 후보자는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프린스턴대 교수, BIS 경제자문역 겸 조사국장을 역임한 국제금융·거시경제 전문가다. 1959년생으로 2014년부터 국제결제은행(BIS)에서 경제자문역 겸 조사국장, 통화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시장에서는 신 후보자를 인플레이션 억제와 금융 시스템 안정을 우선시하는 매파 성향으로 분류했다. 물가·성장·금융안정을 고려한 균형 통화정책 운영 방침이 청문회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입국…“엄중한 상황,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포토타임] 신현송 “엄중한 시기 한은 총재 지명…막중한 책임감”
신현송 "엄중한 시기에 한은 총재 지명, 막중한 책임 느껴" [심성미의 BOK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