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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 프랭크·포스테코글루, 2026 월드컵 중계서 경쟁

게시2026년 6월 11일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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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 두 감독 토마스 프랭크와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중계 방송에서 맞붙는다. 프랭크는 BBC에, 포스테코글루는 ITV에 각각 출연해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프랭크는 2025~2026시즌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한 시즌을 버티지 못하고 떠났다. 포스테코글루는 2023~2024시즌부터 토트넘을 지휘했으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리그 17위 부진으로 경질됐다.

현재 두 감독 모두 감독직을 맡고 있지 않으며 월드컵 기간 중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팬들의 관심이 어느 쪽 중계에 쏠릴지 주목된다.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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