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이스라엘 협력협정 중단 논의 심화
수정2026년 4월 21일 17:44
게시2026년 4월 21일 1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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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21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서 이스라엘과 2000년 발효한 협력협정 중단 방안을 논의했다. 스페인·아일랜드·슬로베니아가 레바논 무차별 폭격과 국제법 위반을 이유로 협정 검토를 요청했다.
협정 전면 중단은 27개국 만장일치가 필요해 독일·이탈리아·헝가리 반대로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EU 집행위는 통상 조항만 중지하는 절충안을 제시할 방침이며, 이는 회원국 55% 이상·인구 65% 이상 찬성으로 통과 가능하다.
전직 장관·대사 350명이 협정 중단 서한을 보내고 115만 명이 시민 청원에 서명하며 압박이 거세졌다. EU가 국제법 위반 비판을 실제 조치로 전환할 의지를 시험받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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