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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광장 공연, 공공장소 사용료 9000만원

게시2026년 3월 21일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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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위해 하이브가 광화문광장 7일 사용료 3000만원, 경복궁·숭례문 이용료 6120만원 등 총 9000만원을 지불했다.

광화문광장은 공공 공간으로 1㎡당 시간당 10~13원의 저렴한 요금을 책정하고 있으며, 공연 운영을 위해 경찰 6700여명과 행정 인력 3400명 등 1만명이 투입된다. 일각에선 안전 관리 비용 대비 사용료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블룸버그 통신은 광화문 무료 콘서트가 단 하루 만에 약 265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후 예정된 '아리랑' 월드투어의 경제 효과는 최대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한 전광판에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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