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협상 시한 12시간 앞두고 '문명 소멸' 경고...미군 하르그섬 공격
게시2026년 4월 7일 2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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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인 '7일 오후 8시'를 12시간 앞두고 "오늘 밤 한 문명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이란의 원유 수출 90% 이상을 담당하는 하르그섬 군사시설을 공격했으며, 이란 전역에서 교량·철도·송전선 등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습이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렬 시 "4시간 동안 이란의 모든 다리를 파괴하고 모든 발전소를 가동 불능 상태로 만하겠다"며 강하게 압박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 테러 부대가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중동 지역을 넘어선 대응을 하겠다"며 중동 에너지 시설 보복 공격을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총공격 가능성을 강조하면서도 "정권 교체가 이뤄진다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보도되면서 향후 협상 전개가 주목된다.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이란 석유젖줄 하르그섬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