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란, 부상 기권으로 베어 트로피 무산
게시2026년 10월 30일 0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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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2026년 10월 29일 손가락 부상으로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 티오프를 앞두고 기권했다. 이로써 최저 평균 타수상인 베어 트로피 수상 자격을 잃었다. 다만 남녀 통틀어 메이저 투어에서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시즌 그린 적중률 80% 도전은 이어간다.
유해란은 평균 69.44타로 넬리 코다에 이어 2위지만, 출전 요건인 70라운드를 9라운드 채우지 못해 베어 트로피를 놓쳤다. 4월부터 한 달 반 동안 몸이 아파 경기에 나서지 못한 시즌 초반 공백이 발목을 잡았다. 시즌 그린 적중률은 79.87%로 LPGA 투어 역대 1위 페이스다.
남은 144홀에서 117홀 이상 그린을 적중해야 80%를 넘는다. 아니카 소렌스탐의 종전 기록 79.74%는 114개만 맞혀도 넘을 수 있어 비교적 여유가 있다. 다만 디 안니카의 컷 탈락 변수와 다친 손가락이 아이언 샷에 미칠 영향이 남은 과제다.

유해란 베어트로피 물거품…역대 최고 그린적중률은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