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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 후 기후정책 후퇴와 극우의 기후위기 부정

게시2026년 3월 6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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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재선 후 첫 의회 연설에서 석유 시추 확대를 주장했고, 2025년 7월 미국 환경청은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규제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같은 달 텍사스에서는 기록적 폭우로 135명이 숨지는 홍수가 발생했으나 트럼프와 추종자들은 기후위기를 가짜 과학으로 치부했다.

극우 세력은 기후위기가 현 체제의 모순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감추고 기후 정책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분노를 조직한다. 한국에서도 기후에너지부 신설 논의 시 경제 희생 우려가 제기되는 등 기후 후퇴 정치가 확산되고 있다.

기후위기 부정은 과학 대 비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성장 중심 경제 질서를 유지하려는 세계관의 충돌이다. 기후위기 인정은 소비 중심의 삶과 현 체제의 재검토를 요구하기에 기득권층의 이데올로기적 저항이 심화될 전망이다.

왜 극우는 기후위기를 부정하는가 l 박지형 지음, 이음,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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