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사 첫 파업, 성과급 영업이익 15% 요구 거부로 촉발
수정2026년 6월 10일 11:08
게시2026년 6월 10일 08: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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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 파업을 단행했다. 본사와 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계열사 노조가 동참했다.
노조는 지난해 영업이익 15% 수준의 성과급 지급을 요구했다. 사측은 AI 서비스 투자와 경영 환경 부담을 들어 RSU 제시로 맞섰으나 노조는 RSU의 성과급 산입을 거부했다.
IT 서비스 자동화와 필수 인력 배치로 카카오톡·카카오페이 등 핵심 서비스 운영에는 차질이 없었다. 카카오 주가는 2.53% 하락해 3만85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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