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선고 한 달 앞두고 바쉐론 시계 잔금 2900만원 지급
수정2026년 5월 25일 11:54
게시2026년 5월 25일 1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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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이 5월 초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에게 2900만원을 송금하고 재판부에 통보했다. 2022년 9월 받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시가 3990만원)에 대한 잔금으로, 앞서 계약금 명목 500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변호인 측은 정신 건강 문제로 잊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서 씨가 사업 지원을 바라며 시계를 건넸다고 보는 반면, 김 여사 측과 서 씨는 단순 구매 대행이라는 입장이다.
6월 26일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대금 완납 사실을 통보한 것은 양형 참작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민중기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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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선고 앞두고…바쉐론 시계값 잔금 2900만원 지급
"잊고 있었다"…김건희, 바쉐론 시계값 잔금 2900만원 뒤늦게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