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코리아, 창립 30주년 맞아 웍스피어로 리브랜딩
게시2026년 3월 20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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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1월 29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명을 웍스피어(Worxphere)로 변경했다. 월간 사용자 1000만 명, 인재 DB 932만 건을 보유한 국내 대표 채용 플랫폼이 이름과 로고뿐 아니라 조직 구조와 일하는 방식, 브랜드 정체성까지 전면 재설계한 프로젝트였다.
윤현준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외부 메시지를 바꾼 게 아니라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일할 것인가'를 다시 합의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AI 등장으로 일의 개념 자체가 변하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으로는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웍스피어는 구직자의 커리어 맥락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구조를 설계했다. 이력서와 면접이 사라지고 맥락과 서사가 인재를 바라보는 기준이 되는 미래 채용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왜 30년 동안 쌓인 '이름값'을 버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