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노루즈 연설 주목
게시2026년 3월 20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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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20~21일 이란의 새해 명절인 노루즈를 맞아 연례 대국민 연설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모즈타바는 부상설에 휩싸여 있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4개 성명 모두 국영방송 아나운서가 대독했고 본인의 영상이나 음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은 모즈타바가 이스라엘 공격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국영방송 IRIB는 20일 모즈타바로 추정되는 인물의 종교학 강의 영상을 공개하며 건강 의혹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노루즈 연설이 대독될 경우 건강 의혹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연구소는 노루즈 연설을 이란에서 가장 중요한 연례 연설이라며 1년간 내정과 외교 구상을 보여주는 최고의 지표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노루즈를 체제 전복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국민에게 새해 축하 영상을 공개한 후 지도부 제거를 발표하고 국민저항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심리전의 일환이지만 현재 상황에서 민중 봉기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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