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가, BBB급 기업 차환위험 경고
게시2026년 7월 29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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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투자등급 하단인 BBB급 기업의 차입 만기가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차환 실패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BBB급 기업 56개사의 시장성 조달 잔액 6조5622억원 중 60%인 3조9156억원의 만기가 향후 1년 안에 돌아온다. 단기성 차입 비중이 2022년 말 48.6%에서 올해 3월 말 60.4%로 높아지면서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커졌다.
공모채 시장에서 BBB급 회사채 발행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7% 감소한 반면 CP와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은 80.4% 증가했다. 정책당국은 단순한 성장자본 공급을 넘어 차환 지원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한기평, “BBB급 3.9조원 1년 내 만기…차환 실패 땐 시스템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