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슨센터 회장 브라이언 핀레이 별세
게시2026년 6월 5일 08: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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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의 초당파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핀레이가 3일 담낭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였다.
캐나다 출신인 핀레이는 2005년 스팀슨센터에 합류한 후 2015년부터 10년 이상 경영자로 재직하며 센터의 규모를 4배로 확대했다. 핵 비확산, 초국가적 범죄, 인신매매 근절, 공급망 보안 등의 전문가로 평가받았으며 외교정책 및 국가 안보 분야에서 싱크탱크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스팀슨센터는 북한 전문 연구조직 '38노스'를 운영하고 한국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한미 관계와 역내 안보 이슈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강조했던 그의 리더십은 한국 프로그램의 성장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38노스' 운영 美 싱크탱크 스팀슨센터 회장 브라이언 핀레이 별세 [워싱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