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북한 교통 채널 6년 만에 복원, 열차·항공편 운행 재개
게시2026년 3월 20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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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한 국제연운 여객열차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6년 만에 12일부터 운행을 재개했으며, 에어차이나도 30일부터 베이징-평양 직항 노선을 매주 월요일 운영한다. 중국 해관총서는 올해 1~2월 북-중 교역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한 29억위안으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경제적 이익을, 중국은 미-중 무역전쟁 속 대북 영향력 회복이라는 외교적 이익을 노리고 있다. 신압록강대교는 올해 6월께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둥 현지에서는 북-중 관계의 전면 복원을 보여줄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중국인 북한 단체관광은 5월 말에서 6월 사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둥 여행사들이 관광 상품 예약 판매에 나섰다. 코로나19 이전 북한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의 95%가 중국인이었던 만큼 관광 재개 시 북한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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