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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 '보수 2, 진보 3' 5파전으로 재편, 진보 단일화 변수 부상

게시2026년 4월 10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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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김상욱 민주당 후보, 김종훈 진보당 후보에 박맹우 전 시장,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까지 가세하며 5자 대결로 확대됐다. 여론조사에서 3자 구도는 김두겸 41.1%, 김상욱 32.4%, 김종훈 12.6%로 보수 우위지만, 진보 단일화 시 진보 47.0% 대 보수 40.6%로 역전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단일화 논의에 나설 방침이나 협상 전부터 내부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진보당은 조건 없는 단일화에 선을 긋고 있으며, 울산 단일화를 경기 평택을 재보선과 연계하는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기류도 감지된다. 민주당은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원칙을 내세우며 평택을 양보 가능성을 일축했다.

정치권에서는 지역 간 맞교환보다 울산 내에서 해법을 찾는 방안이 현실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김상욱 후보 지역구인 남구갑 보선이 보수 강세 지역이라 진보당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워 협상이 난항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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