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축구, 2026 월드컵 후 모리야스 감독 교체 검토
게시2026년 4월 15일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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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풋볼 존'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일본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의 이별을 고려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을 연파하며 16강 진출을 이끌었고, 최근 브라질 역전승과 잉글랜드 격파 등으로 북중미 월드컵 기대감을 높였으나, 수비 중심의 실리적 스타일이 일본 내 인기가 낮은 상황이다.
일본 축구계에선 유럽 중심의 최신 전술을 수용할 수 있는 외국인 감독 영입을 선호하는 추세다. '풋볼 존'은 J리그 경험이 있는 외국인 감독 157명 중 모리야스 감독과 동갑 이하인 31명을 후보로 좁혔으며, 이 중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승률 57.0%를 기록한 케빈 머스캣 감독을 주목했다. 머스캣 감독은 상하이 포트에서 2024, 2025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다만 머스캣 감독의 일본 체류 기간이 3년에 불과해 전체 선수층 파악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모리야스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부터 올림픽 대표팀까지 거치며 모든 연령대 선수를 깊이 있게 파악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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