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초기품질 평가서 렉서스와 공동 1위 달성
게시2026년 9월 22일 08: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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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컨슈머인사이트의 제26차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렉서스와 함께 초기품질 평가 1위에 올랐다. 두 브랜드 모두 85PPH(자동차 100대당 고장·문제점 수)를 기록했으며, 제네시스는 2015년 독립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초기품질 1위에 진입한 국산 브랜드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4위에서 3년 연속 순위를 높여 올해 공동 1위에 도달했다. 한국지엠은 120PPH로 3위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36PPH 개선해 10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는 문제점이 각각 26PPH, 27PPH 늘면서 순위가 하락했다.
내구품질에서는 렉서스(129PPH)와 토요타(146PPH)가 2년 연속 1·2위를 유지하며 일본차의 우위가 이어졌다. 제네시스는 209PPH로 지난해 7위에서 4위로 올라섰으나 렉서스와의 격차는 여전히 80PPH로 남아 있다.

제네시스, 초기품질 첫 공동 1위…내구품질은 일본차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