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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리그, 삼성 3000승·양현종 200승 등 역대급 기록 대기

게시2026년 3월 27일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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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역사상 최초 팀 3000승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KIA 양현종은 200승과 2300탈삼진 기록에 도전한다. 손아섭·최정·최형우·김현수 등 베테랑 타자들도 2700안타·550홈런·2600안타·17시즌 연속 100안타 등 다양한 누적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LG 박해민은 역대 네 번째 500도루 성공을 노리고 있으며, 강민호는 25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최형우는 개막전 출장 시 추신수의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으며, 김경문 감독은 1100승 달성을 앞두고 있다.

2026 KBO리그는 팀 기록부터 개인 기록까지 역사적인 이정표들이 줄줄이 세워질 전망이며, 이는 리그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 KBO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됐다. KIA 양현종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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