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원전기업 13곳에 맞춤 지원사업 추진
게시2026년 6월 1일 1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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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도내 원전기업 13곳과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과 창원시가 총 12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사업화·마케팅을 종합 지원하며, 선정 기업은 최대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소형모듈원전(SMR)용 공정기술 개발과 장비개선 등 차세대 원전시장 진출 과제가 다수 포함됐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으로 39개 기업을 지원해 수주 1721억원, 신규고용 104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은 전국 원전기업의 약 23%가 집적된 국내 원전산업의 중심지로,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기술개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경남 먹여살리는 K원전 중소·중견기업에 맞춤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