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안광훈 신부 선종, 60년간 한국 빈민과 함께한 '푸른 눈의 성자'

게시2026년 3월 21일 20:5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0년간 한국의 도시 빈민들과 함께 살아온 안광훈(로버트 존 브레넌) 신부가 21일 선종했다. 향년 84세로 지병 악화로 서울 동서울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66년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파견된 안 신부는 정선신용협동조합 설립, 성프란치스코의원 개원, 안양천변 철거민 지원, 삼양주민연대 활동 등으로 가난한 이들의 곁을 지켜왔다. 2012년 서울시 명예시민, 2020년 대한민국 정부 특별공로자로 인정받았다.

장례 미사는 24일 오전 10시 명동대성당에서 엄수되며, 고인은 충북 제천 배론성지 천주교묘원에 영면할 예정이다.

'푸른 눈의 성자'로 불린 철거민들의 대부 안광훈 신부가 21일 선종했다. 사진 성골롬반외방선교회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