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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앞 호남 놓고 민주당·조국혁신당 신경전 격화

게시2026년 4월 11일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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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진보 진영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을 놓고 양당이 사실상 '정면 승부'에 나서면서 범여권 내 주도권 경쟁 구도로 번지는 양상이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공천 논란을 집중 공략하며 차별성을 부각하고 있다. 임명희 대변인은 전북지사 후보의 술·식사비 대납 의혹을 언급하며 "민주당 텃밭인 호남에서만 금품 선거로 후보가 제명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국 대표도 민주당의 공천 뇌물 의혹들을 거론하며 "돈으로 공천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텃밭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호남 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민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으며, 혁신당의 호남 공략을 집중 견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양당의 호남 주도권 경쟁은 6·3 지방선거까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전남 담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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