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자살 증가 속 조기 신호 포착 강조
게시2026년 10월 20일 19: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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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자살은 10대 사망원인 1위이며, 10대 자살률은 1983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서완석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장은 2026년 10월 20일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조기 신호를 포착해야 한다고 짚었다.
정부와 교육계는 예산을 늘리고 전문상담교사 배치와 위기 학생 선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매년 초등 1·4학년과 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지만 자기 보고 방식이라 솔직한 응답이 어렵고 3년 주기여서 변화를 놓치기 쉬운 한계가 지적됐다.
필자는 가정의 대화, 교실의 이상 징후 포착, 학교와 가정의 협력, 디지털 환경 조절을 제안했다. 서 회장은 학생을 지키는 것은 곁에서 변화를 알아차리는 사람들과 이를 곧바로 도움으로 잇는 촘촘한 체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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