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고 정원, 드래프트 앞두고 3이닝 무실점 승리
게시2026년 3월 1일 18: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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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6 명문고 야구열전에서 대구고 정원(18)이 전주고를 상대로 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2회말 박민서·곽현규·백서율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제구력을 과시했다.
51구를 던진 정원은 3회 야수 실책 이후 밸런스가 흔들렸다고 자평했다.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커브와 체인지업 구위를 끌어올리는 중이며, 키움 안우진의 위기관리 능력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올해 3학년인 정원은 KBO 드래프트 상위 지명을 목표로 부상 없는 시즌 완주에 집중한다. 투구 효율 개선과 멘털 강화가 드래프트 순위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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