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특검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 검사 중도 귀국 추진
게시2026년 3월 30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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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무혐의 처분 수사를 담당한 A검사가 현재 미국 연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A검사를 한국으로 중도 귀국시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법무부도 협조 방침을 밝혔다.
A검사는 2023년부터 도이치 사건을 담당하며 무혐의 처분 종합수사보고서를 작성했고, 당시 이창수 지검장으로부터 무죄 판례 검토 지시를 받기도 했다. 민중기 특검팀은 A검사를 두 차례 소환하려 했으나 불응으로 조사하지 못한 채 수사를 종료했다.
종합특검팀은 A검사 외에도 이창수 전 지검장, 이원석 전 검찰총장, 김민구 부장검사 등의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주부터 과거 수사팀 수사관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단독]‘김건희 무혐의 보고서’ 쓴 검사는 미국 연수 중···특검, 국내 소환 조사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