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첨단 기술 접목한 '테크 투어리즘' 시티로 변모
게시2026년 8월 22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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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가 AI 미술관, 자율주행차, 로봇 웰니스 등 첨단 기술을 여행 전 과정에 접목한 '테크 투어리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7년 슈퍼볼 LXI과 2028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공항, 교통, 숙박, 엔터테인먼트 등 14개 명소에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AX 공항의 생체인식 입국 절차와 스카이링크, 웨이모 자율주행차, 배달 로봇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미래 기술이 일상화됐다. 테슬라 다이너, W 할리우드, 콘래드 스파 등 숙박시설에서는 AI 사운드스케이프, 로봇 마사지, 웰니스 바이오테크를 제공한다.
COSM의 공유 현실, 인튜이트 돔의 얼굴인식 시스템, 소파이 스타디움의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경기 관람을 영화 같은 경험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데이터랜드, 미야오 울프, 새뮤얼 오스친 항공우주센터,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뮤지엄 등 문화예술 공간도 AI와 몰입형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할 전망이다.

‘테크 투어리즘’ 여행지 된 LA...세계 최초 AI 미술관부터 자율주행차까지[Travel 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