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경기전망 두 달 연속 개선, 매출 부진 여전
게시2026년 7월 30일 13: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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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8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는 80.0으로 전월보다 1.8p 상승해 두 달 연속 개선됐다. 다만 중소기업의 50.7%는 여전히 매출 부진을 가장 큰 경영 애로로 꼽았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77.5에서 81.8로 오르며 전체 경기전망 개선을 주도했고, 부동산업(75.2→90.5)과 도매·소매업(73.0→78.9)의 상승 폭이 컸다. 반면 제조업은 80.1로 전월보다 2.4p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자금 사정, 내수판매 전망은 모두 상승했으나 체감경기는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상승(41.1%)과 업체 간 경쟁 심화(27.9%)도 중소기업의 주요 경영 애로로 지적됐다.

中企 경기전망 개선에도 절반 이상은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