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무죄 선고 후 서울시 환영 행사 논란
게시2026년 10월 25일 1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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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10월 23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후 서울시 비서실 직원들이 ‘정의는 승리한다’는 족자와 ‘정의의 여신상’을 준비해 환영 행사를 열었다.
JTBC가 입수한 사진에는 전통 도포를 입은 직원이 족자를 펼쳐 보이고 오 시장이 주먹을 쥔 채 웃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대변인은 1심과 2심 모두 금전 지급과 여론조사 결과 공유를 인정했다며 환영 행사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박노수 특검보는 상고 의사를 밝히며 결정적 증거가 있다고 주장해 사건은 대법원 상고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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