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해킹조직, '쌍둥이 유심'으로 734억 탈취 시도
수정2026년 5월 21일 12:08
게시2026년 5월 21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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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적 해킹조직이 유심 복제 기술로 BTS 정국·대기업 회장 등 271명을 상대로 734억원 탈취를 시도해 총책 2명 포함 32명이 검거됐다. 피해자 중 100대 그룹 관련 인사만 22명이며 실제 탈취액은 484억원에 달했다.
조직은 2022년 5월부터 알뜰폰 사업자 등 22개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확보한 뒤, 유심 고유정보를 복제한 '쌍둥이 유심'으로 OTP와 인증문자를 가로챘다. 수감자·입대자·사망자 등 대응이 어려운 재력가를 언론 보도로 선별해 집중 공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금 213억원을 반환하고 통신사와 비정상 인증 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외 공범 9명은 인터폴 적색수배됐으며 국제 연계 조직 추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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