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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판다 재도입 논평 '평화와 우호의 사자'

게시2026년 4월 8일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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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의 자이언트 판다 재도입 언급에 대해 판다는 중국의 국보이자 평화와 우호의 사자라며 원론적 입장을 내놨다. 우 의장은 지난 2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산하 중한우호조소 방한단 접견 자리에서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계기로 판다 재도입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이재명 대통령도 1월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 판다 추가 대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멸종위기종인 자이언트 판다를 우호국에 선물하거나 장기 대여하는 '판다 외교'를 지속해왔다. 현재 한국에는 2016년 도입된 아이바오와 러바오, 2023년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등 총 4마리가 머물고 있으며, 지난해 4월 반환된 푸바오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일본은 1월 도쿄 우에노동물원의 쌍둥이 판다 반환으로 1972년 국교 정상화 이후 54년 만에 '제로 판다' 상태에 진입했으며, 이는 양국 관계 악화에 따른 중국의 보복성 조치라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사진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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