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특구 원전 PPA 허용 논란
게시2026년 10월 25일 2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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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내 원전 전력 직접구매(PPA) 허용 여부가 노동 특례에 이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메가특구법 제121조의 직접 PPA 허용 조항에 대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2026년 10월 25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0월 11일 SNS에서 원전의 사회적 부담은 국민이 감수하면서 이익을 특정 대기업이 독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월성 2호기 전량을 한 기업에 공급하면 대체 전력 구입비가 2025년 단가 기준 약 3800억원 늘어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메가특구 입주 기업에 원전 PPA를 허용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향후 법안 심사에서 투자 유치 효과와 특례의 수혜 대상, 전력 비용 부담 원칙이 함께 검토될 전망이다.

메가특구 특혜 어디까지..노동 유연화 이어 원전 PPA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