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태 전 707단장 1심 선고 앞 극우진영 집회 예고
게시2026년 8월 26일 17: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한 혐의로 징역 18년이 구형된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에 대한 1심 선고가 27일 예정된 가운데,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가 법원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전씨는 21일 유튜브 방송에서 김 전 단장이 구속되면 '중대한 결심'을 하겠다며 엄포를 놓았고, 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김현태 지키기'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단장도 27일 집회가 '판사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며 법원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김 전 단장은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며 극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다.

‘국회 침탈’ 김현태, 1심 선고 D-1…전한길 “구속 땐 중대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