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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MMA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첫 정식 종목 도전

게시2026년 8월 19일 05: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MMA에 한국 국가대표 3명이 출전한다. 윤태영(로드FC 챔피언), 최은석(올해 아시아선수권 준우승), 이보미(여자부 베테랑)는 모던과 트래디셔널 6개 체급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한국 격투계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 선수들은 한 경기에 수백만 원 수준의 대전료로 생활하며, 국가대표도 진천 선수촌 입촌이 불가능해 서울·경기·강원을 오가는 '메뚜기 합숙'을 이어가고 있다. 훈련 수당 없이 스폰서 지원과 투잡으로 훈련비를 충당하고 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전 UFC 페더급 선수가 후배들을 지도하며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로드FC 회장은 금메달 획득 시 3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며, 선수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격투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찬성(왼쪽)과 스파링하는 최은석. 사진 정찬성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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