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삼청로 지반 침하, 일시 통행 통제
게시2026년 8월 17일 00: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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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삼청공원 인근 삼청로에서 16일 오전 11시께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침하 구간은 길이 약 3m, 깊이 약 2m 규모로 경찰이 일부 차로를 통제하고 차량을 반대편 차로로 교차 통행시켰다.
소방당국과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는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섰으며, 오후 8시40분께 침하 지점에 안전펜스 설치를 완료해 오후 4시8분부터의 교통 통제를 해제했다. 현재는 도로 가장자리 일부만 펜스로 막혀 있어 양방향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종로구는 전날 새벽 집중호우로 도로 아래 흙이 쓸려 내려가면서 지반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업소는 17일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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