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크리스 페덱, NC전 호투로 시즌 3승 달성
게시2026년 8월 23일 21: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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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이 23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8이닝 109구 3안타 무4사구 7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승을 챙겼다. 삼성은 2대1로 신승하며 2연승을 달렸으며, 페덱은 KBO리그 데뷔 이래 가장 좋은 투구 내용을 펼쳤다.
페덱은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직구·커터·커브·투심패스트볼·스위퍼 등 6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153㎞에 달했다. 삼성에 합류한 후 6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며 매우 안정적인 투구 내용으로 에이스의 자질을 입증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당장 구위로는 페덱이 에이스라고 평가했으며, 삼성은 페덱을 다음 시즌에도 묶어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리엘 후라도의 복귀를 앞두고 페덱-후라도 원투펀치 가동으로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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