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축구대표팀 병역특례 재검토 제안
수정2026년 10월 4일 14:06
게시2026년 10월 4일 12: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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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면제 관련 발언을 문제 삼으며 병역특례 제도 재검토를 공식 주장했다. 일부 선수들이 군 면제만을 중요시하거나 군대를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최근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로 발목을 잃은 군 장병의 희생을 언급하며 선수들의 태도와 대비시켰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명의 선수가 병역 혜택 대상자가 된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파장이 커졌다.
안 의원은 군 면제 없이도 우승을 이룬 선수들이 있다는 점을 들어 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치권과 체육계에서 병역특례 제도의 형평성과 운영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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