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레바논과 평화협상서 헤즈볼라를 공동의 적으로 규정
게시2026년 4월 22일 1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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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무부 장관 기드온 사르는 22일 예루살렘 독립기념일 리셉션에서 레바논과의 평화협상을 앞두고 헤즈볼라를 양국의 공통된 적으로 규정하며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사르 장관은 레바논이 사실상 이란의 점령 아래 있으며 헤즈볼라가 이스라엘뿐 아니라 레바논의 주권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국 간 평화와 관계 정상화를 가로막는 유일한 장애물이 헤즈볼라라며 레바논 영토 내 헤즈볼라의 테러 국가에 맞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평화협정 체결과 헤즈볼라 무장해제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번 협상이 레바논의 주권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헤즈볼라는 공통의 적”…이스라엘, 첫협상 앞둔 레바논에 공동대응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