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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아내를 몰래 촬영해 조롱한 남편 사연, 네티즌 공분

게시2026년 6월 5일 05:2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결혼 2년 차 임산부 A씨가 남편의 단톡방에서 자신의 모습을 몰래 촬영해 조롱하는 내용을 발견했다. 남편은 '돼지 한 마리 키우는 줄'이라며 아내를 원색적으로 비하했고, 친구들도 웃으며 맞장구를 쳤다.

A씨는 임신 후 체중이 17kg 가까이 늘었으며 자괴감과 우울감을 겪고 있었다. 남편은 평소 초음파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아내의 배를 쓰다듬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뒤에서는 정반대의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명백한 언어폭력이라며 남편을 비판하고 A씨에게 자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임신 중 신체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남편의 지지가 필요한 시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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