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레이예스, 김선기 상대 2루타로 4연승 견인
게시2026년 8월 21일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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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사직 키움전에서 6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빅터 레이예스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해 7대1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선발 박준현이 선두 두 타자 연속 볼넷을 내주자 김선기를 교체 투입했으나, 레이예스는 김선기를 상대로 통산 10타수 8안타의 천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레이예스는 김선기의 높은 직구를 우중간으로 그어내며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렸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좌완 박정훈이 나올 줄 알았다"며 의아해하며, 축적된 수치적 확률을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정훈 나올줄 알았는데..." 김태형 감독도 놀랐다, '천적' 레이예스 앞 김선기를 왜?...4연승 롯데의 행운?